2020년 1월 새롭게 탄생한 메이커 스페이스 '해봄'과 'Book C'는 손을 움직이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상상하는 열린 창작 공간 입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완벽한 제품을 가질 수 있는 4차 산업시대에 도서관에서 하는 메이킹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해봄'과 'Book C'에 오시면 안전한 실패와 고민을 거듭하면서 쓰고 만들기를 시작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발견하는 창작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취향과 관심을 가진 친구를 만나 협력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번호 | 프로그램명 | 일시 | 내용 |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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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해봄맘껏 Time |
목,금,토 15-17시 | - 정해진 커리큘럼이나 진행자 없이 해봄의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스스로 작업하는 자유시간 - 해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특별 이벤트는 덤! |
해봄이 *사전 접수필요 |
2 | 해봄 +ing |
홈페이지 참고 (프로그램마다 상이) |
메이킹의 일상화,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기 위해 전문 메이커 강사를 초청하여 다회차에 걸쳐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 | |
3 | 해봄이웃집 Maker |
홈페이지 참고 (프로그램마다 상이) |
우리 동네의 참신하고 능력있는 메이커들이 도서관에 찾아와 작품을 선보이고, 함께 작업해보는 시간 | |
4 | 땡땡땡 작가의 말 |
상시 (프로그램 참여 후 1주일간 전시) |
어떤 상상에서 출발했는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만드는 과정에서 힘든 점은 없었는지 등 나의 창작 노트를 작품과 함께 전시함 | 작품을 완성한 해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