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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41-7053

[종합>익숙한 책, 새로운 전시] 다시 쓰는 사물의 시간

  • 기간 : 2026.07.01 ~ 2026.09.30
  • 장소 : 5층 종합자료실

하단  내용 참조

2026년 3분기 북큐레이션 익숙한 책, 새로운 전시

다시 쓰는 사물의 시간

2026 길 위의 인문학 [독서 페어링:All that library to do] 독서 X 쓰기 연계 큐레이션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사물과 풍경, 사람과 계절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감각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입니다.
에세이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창밖의 풍경, 손끝의 온도, 귓가의 소리, 한 입의 맛, 문득 스쳐가는 향기

무심코 지나친 감각이 하나의 문장이 되고 한 사람의 이야기가 됩니다.
익숙해서 지나쳤던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느끼고, 다시 기록하는 시간
오감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가는 국내외 에세이 15권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사물과 풍경, 사람과 계절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감각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입니다.
에세이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창밖의 풍경, 손끝의 온도, 귓가의 소리, 한 입의 맛, 문득 스쳐가는 향기
무심코 지나친 감각이 하나의 문장이 되고 한 사람의 이야기가 됩니다.
익숙해서 지나쳤던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느끼고, 다시 기록하는 시간
오감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가는 국내외 에세이 15권을 소개합니다.
시각
우리는 눈으로 세상을 읽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풍경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무엇을 주의깊게 
보는지도 중요합니다.
색깔, 사람, 시간에 주목하여 
일러스트,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한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촉각
살갗에 닿는 감각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기도 합니다. 차가운 벽, 
따뜻한 햇살, 거친 나무결, 따가운 바람. 몸으로 느끼는 것들은 우리를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합니다. 또 한 편의 글이 독자를 그 시공간으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말이죠.  느끼는 것, 
감촉이 살아있는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청각
누군가 이름을 부르는 소리, 
흘러나오는 음악, 핸드폰 알림음.
각종 소리로 가득찬 일상 속에서 
우리는 그 소리에 의미를 부여하고, 추억을 남깁니다.
소리에 얽힌 이야기, 함께 소리내어 읽는 것, 음악이 지닌 의미를 담은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미각
음식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추억과 관계, 계절과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기가지의 노력,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정성이 담겨있기도 하죠.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생기는 이야기와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후각
가장 오래 남는 기억은
종종 냄새와 함께 찾아옵니다.
비 오는 날의 흙냄새, 여름밤의 
풀냄새, 누군가의 익숙한 향기. 
향기는 시간을 건너 잊고 있던 
순간들을 다시 불러냅니다.
내음과 향기를 담아낸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보고, 만지고, 듣고, 맛보고, 맡는 일.
당신은 오늘, 어떤 감각을 기록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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