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벽돌책을 읽습니다!
2026년 겨울 어린이 호모 부커스에서는 쥘 베른의 '2년간의 휴가'를 함께 읽었어요. 무인도에 좌초한 열다섯 소년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우리 어린이들도 용기와 우정, 지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주간의 여정을 함께한 8명의 친구들은 정혜현, 황성혜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한 권의 책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답니다.
모두가 마지막 시간을 아쉬워했지만, 책 속 소년들처럼 우정과 지혜를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겨울방학을 책과 함께 보낸 어린이들, 정말 멋졌습니다. 다음 어린이 호모 부커스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