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서강도서관에서는 <호모크레안스 AI 시대를 살다>로 AI 시대 인문학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광주대학교 김덕은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이제는 법률 상담까지 해준다고 하니 과연 어디까지가 가능할까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강연은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