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프로그램이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서강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4차시로 구성된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와의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부모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참여자들은 매 시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공감과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강도서관과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만들어 갈 멋진 프로그램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