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그림책으로 나만의 팝업북을!!
도서관이나 집에서는 절대 할수 없지만,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행동은?
바로 '그림책을 오리고 찢어보기!!'
3월 해봄+ing에서는 버려지는 그림책을 재료로 나만의 팝업북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강도서관 해봄이들은 친구와 함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해 보았지요^^"
해봄이가 되고 싶은 초등1-6학년 친구들은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