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동네에서 벌어진 강력범죄 사건. 피해자는 평소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골라 시비를 걸고 다니는 동네 주민. 현장에서 발견된 범행 도구는 다름 아닌 파란색 개 리드 줄입니다. 이날을 기점으로 동네 분위기는 급격하게 흉흉해지고, 사건 현장을 최초로 목격한 진이, 지호, 소은 세 사람은 정체불명의 위협을 마주하게 되는데… 나이도, 살아온 환...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나보다 앞서가는 것 같고, 나는 아직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져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날, 나란 작가의 [행복을 담아줄게]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을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순간에 마음이 편안한지 돌아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