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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작은도서관
꿈을 이루는 작은도서관은 아현동 주민센터 2층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으로 이름에 걸맞게 작고 아담한 규모지만 그만큼 거리가 가까워 친근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동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근방에 학교가 많아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음으로 앞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독서활동 및 문화활동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복사골 작은도서관
복사골작은도서관은 2013년 2월에 개관한 구립작은도서관으로 도화동 자치회관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화동 자치회관에는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관이 함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특히 엄마 손을 잡고 함께 오는 어린이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복사골작은도서관은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한 권의 책이라도 의미있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복사골작은도서관을 찾는 모든 이용자들이 책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만남을 통해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늘푸른 소나무 작은도서관
늘푸른소나무 작은도서관은 2008년 5월에 개관한 마포구립 작은도서관으로 신공덕동 삼성아파트 옆(공덕역 이마트 반대편) 마포문화원 3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4계절 내내 늘푸른 희망과 꿈을 키우고 쉽고 편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독서와 문화 나눔 나무 같은 공간입니다. 문화원과 함께있어 많은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이 아닌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공유하며 다 같이 행복을 꿈꾸는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만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생활정보와 문화를 접하는 곳으로 자리 잡아 지혜를 밝혀주는 활발한 마을의 작은 도서관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도서관 회원 누구나 모여서 도서관의 행사를 주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친밀한 공간이고자 합니다. 늘푸른소나무 작은도서관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께서 언제나 지속적으로 작은도서관을 사랑해주시고 큰 관심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해오름 작은도서관
해오름 작은도서관은 2011년 12월에 개관한 구립작은도서관으로 노고산동 우리마포복지관 2층에 있어요.
우리마포복지관에는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있어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도서관을 찾습니다.
특히 다른 도서관들에 비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몸이 불편한 친구들도 도서관에 온답니다.
해오름은 그렇게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도서관이에요.
여러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을 찾고,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만남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아름드리 작은도서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은 마포구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망원2동 주민센터 1층에 있습니다.도서관이 건물 출입구 바로 옆에 있어 유모차를 사용하는 어린아이들도 방문하기 편리합니다.아름드리작은도서관은 책읽어주는 방이 따로 있어 누구든지 책읽어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나무가 세월이 지나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하듯이 모든 이용자가 아름드리를 통해 평등한 가치를 나누고, 일상생활 속에 작은 성취감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성메 작은도서관
2008년 5월 문을 연 성메 작은도서관은 성산2동주민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성메 작은도서관은 누구라도 편안하게 드나들며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나누는 마을사랑방 같은 편안한 도서관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산글마루 작은도서관
성산글마루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함께 만든 정감 넘치는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입니다.
마포구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2011년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에 선정이 되어 문화체육관광부, MBC,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마포구청에서 조성한 구립작은도서관으로 성산동 시영아파트 편의시설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걸음마하는 아이를 데리고 와서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있고 학교 갔다가 가방을 맨 채 도서관으로 달려와서 책을 읽는 아이들이 있고 장바구니를 들고 잠깐 들러 원하는 책을 대출해가는 주부들이 있고 어른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오는 도서관입니다.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은 마을 안에서 책과 함께 문화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는 곳입니다.
용강동 작은도서관
용강동 복합청사 2층에 위치한 ‘용강동작은도서관’은 교육문화 도시를 꿈꾸는 마포의 여덟 번째 작은도서관으로,
15,000여 권의 도서와 20여 석의 열람공간을 갖춘 생활밀착형 문화 공간입니다.
용강동작은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역공동체로서 책과 연관된 다양한 문화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독서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천국은 필시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어울려 책을 읽고 성장하며 가슴 따뜻한 사람을 키워내는 도서관입니다.
아이들 모두가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을 토대로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어린이도서관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그 무엇보다도 가치있고 소중한 장소입니다.
20세기 남미 대표 작가이자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장을 지낸 호르헤 루이 보르헤스는 ‘천국’을 상상해보다가 ‘천국은 필시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도 찾아오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천국’과 같은 곳이 되어 미래를 꿈꾸는 사람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록숲 작은도서관
"즐기고, 배우고, 꿈꾸며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서관
- 책, 사람, 문화가 만나는 독서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 소통과 공유의 플랫폼, 커뮤니티공간으로서의 도서관
-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동네배움터로서의 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은 2018년 10월 아현문화건강센터 B1층 개관한 작은도서관입니다.
아현문화건강센터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육아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정보화 교육장이 함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록숲작은도서관은 좋은 책과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