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2024-3, 4월 북큐레이션(어린이)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
여기 여러 모습의 집들이 있어요.
보낸 세월도, 함께 살아온 사람들도
모두 다 달라요.
고요히 들여다보면
집에 스며든 시간의 무늬들이 보여요.
가만히 귀기울이면
집의 음성이 들려와요.
모든 것들의 시작과 끝이었던, 공간
소곤소곤 ...
아주 특별한 집의 이야기들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해오름작은도서관
#3월4월_북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