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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 월 ~ 금 09:00 ~ 20:00
  • 토요일 10:00 ~ 18:00
  • (매주 일요일/법정공휴일 휴관)
  • 메일 : purmelibrary@purmehospital.org
  • 02-6070-9286

나의 여름을 부탁해

  • 기간 : 2026.06.01 ~ 2026.06.30
  • 장소 :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 및 홈페이지, 블로그

햇살이 반짝이고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이 찾아왔어요.
시원한 수영장, 신나는 상상, 달콤한 빙수처럼
즐거운 이야기들도 도서관에 가득 모였답니다.


6월 북큐레이션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올여름에는 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6월 북큐레이션, 나의 여름을 부탁해
햇살이 반짝이고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이 찾아왔어요.
시원한 수영장, 신나는 상상, 달콤한 빙수처럼
즐거운 이야기들도 도서관에 가득 모였답니다.
6월 북큐레이션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올여름에는 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혹시 아느냐? 평온한 마음으로
뭐든지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사는 세상이 올지"

여름날 비가 쏟아지면, 한낮의 뜨거움을
등 뒤에 내려놓고 잠시 낮잠을 청하던 사람들.
그래서 여름에 내리는 비를 ‘잠비’라고 부릅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왕세손 이산과
얼자로 태어났지만 역관을 꿈꾸는 규안.
여름날 잠을 부르는 빗소리 사이로
서로에게 기대었다가 나아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우당탕 싸우고 달리고 사과하고 이해하며 보낸
뜨거운 한여름 우정 성장 레이스!
때로 도망치고, 도전하며 마음의 키를 키웠던 재민이는
우연으로 뜻밖의 친구와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도망치지 않고 마주한 새로운 만남과 인연 속에서
열한 살 재민이는 또 한 뼘 자라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늘 멀리서 답을 찾으려고 해.
하지만 진짜 답은 우리 안에 있어."
한적한 시골 마을.
한여름이 되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엄청나게 큰 수박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 놀 수 있게 되는 것!
마을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수박 수영장에서 놀며 더위를 식히고,
지는 해를 함께 바라보며 내년 여름을 기약합니다.

올 여름에도 기발하고 사랑스러운수박 수영장을 개장합니다!
호야네 가족이 산속에 있는 쉬어 가는 집에 왔어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빙수가 최고!
요구르트, 우유, 견과류를 넣고 냉장고에 얼린 다음
한참 있다 꺼내서 폭폭 팍팍 부수면, 냠냠 빙수 완성!

토끼랑 여우랑 멧돼지가 이 모든 걸 다 지켜봤어요.
벌집이랑 산열매랑 물을 넣고 꽁꽁꽁 얼려서
동물들만의 냠냠 빙수를 완성했지요.
그런데 또! 이 장면을 지켜본 누군가가 있네요.
아주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
커다란 달이 똑똑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반장 할머니는 얼른 뛰쳐나가 달 물을 받아서
샤베트 틀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정전이 되어 온 세상이 깜깜해졌습니다.
그때, 할머니 집에서 밝고 노란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모두 모두 빛을 따라 할머니 집으로 향했습니다.
할머니는 문을 열고 달샤베트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달 물을 꽁꽁 얼린 달샤베트는 무슨 맛일까요?
한여름 장날, 파라솔이 착착착 펴집니다
닷새마다 한 번씩 오일장이 열리면 평소에는
조용한 시골 공터가 시끌벅적한 장터로 변합니다.
농부들은 손수 키운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팝니다.
그동안 밭에서 키운 것이 곧 그날 팔 물건이 됩니다.

너무 뜨거워서 모든 게 녹아 버릴 것 같은 한여름 장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밥 먹자!
한마디에 모두 모인 농부들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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