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 땅속, 그곳에는 도둑 '잼버리'가 살고 있습니다. 잼버리가 훔치는 것은 바로 마을 집 안 휴지통에 버려진, 순수한 속마음이 담겨 있는 '편지 씨앗'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편지를 받지 못해 심통이 난 마을 시장이 편지 금지령을 내리고 마는데…. 잼버리는 이대로 편지 씨앗을 찾을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초등학교 시절 학급 반장을 도맡아 하고, 전교 회장도 맡았던 '도하민'. 학교 생활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던 하민이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좌절하고 맙니다. 입학한 지 1달이 지나도록 친구는 한 명도 만들지 못하고, 어째선지 친구들에게 미움까지 받게 되지요. 하민이는 과연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