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세상을 마주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는 합니다. 싫어도 좋은 척, 힘들어도 괜찮은 척, 진솔하지 못한 꾸며낸 나로 살아가는 데 익숙해지고 있어요. 우리는 나로 살아가고 있지만, 나를 속이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내가 되는 꿈』은 ‘외면’하던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주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새해마다 그럴듯한 계획은 세우지만 계획을 한 달을 넘기지 못하는 저는 올해 계획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것이 좋은 계획일까‘ 이런 와중에 저는 <습관의 말들>이란 책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에는 '습관'에 관해 사람들이 말한 문장들이 가득 적혀 있습니다. 습관에 관한 이들의 말과 작가의 이야기까지 읽다 보면 어느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