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교양이 넘치는 오늘, 왜 하필 아이들의 장르인 그림책을 어른에게 권하고 싶은 것일까요?
우리에게도 일상의 바쁜 한 순간을 잠깐 내려놓는 쉼이 필요합니다.
짧은 호흡, 긴 여운으로 그림책이 전하는 깊고 짙은 감성을 발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는 기다립니다…
나는 지하철입니다
나무집 : 생명·평화·자연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너였구나 : 전미화 그림책
달려라 오토바이
메리 : 안녕달 그림책
바람은 보이지 않아
비움
엄마 마중
쫌 이상한 사람들
큰 늑대 작은 늑대
프레드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