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5주년을 맞아 서강도서관이 사랑하는 장강명 작가가 따끈한 신간 「아무튼, 현수동」을 들고 찾아와주셨습니다~😊
현석동의 ‘현(玄)’과 신수동·구수동 ‘수(水)’를 합해 만들어진 작가의 상상 속 동네 ‘현수동’ 광흥창역 일대와 이곳에서 활동했던 예술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강연을 펼쳐주신 장강명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