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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SNS 등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가짜뉴스의 확산으로 국민 불안감이 증대되고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 신속·정확한 정보를 수집, 파악, 제공하여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마포구민 누구나 적절한 대응을 통해 감염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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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마포중앙도서관
제목 [동아사이언스] 확산위험 낮은 시설 방역패스 푼다…18일부터 학원·독서실·마트·백화점 등 적용 해제
작성일 2022.01.18
작성자 운영자
첨부파일

1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오늘부터 사적모임 6인까지 가능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한원교 부장판사)가 14일 서울시 내 마트와 백화점에 대해서만 방역패스 효력정지를 판결하며 지역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QR코드 체크인을 위해 대기한 모습(왼쪽 사진)과 경기도 한 대형마트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비교적 낮은 학원과 독서실, 영화관,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18일부터 해제된다. 다만 12~18세 연령층에서 확진 비중이 높아 청소년 방역패스는 적용하기로 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부터 시행된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QR코드 체크인을 위해 대기한 모습(왼쪽 사진)과 경기도 한 대형마트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비교적 낮은 학원과 독서실, 영화관,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18일부터 해제된다. 다만 12~18세 연령층에서 확진 비중이 높아 청소년 방역패스는 적용하기로 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역패스 해제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위험도가 낮은 시설'에서는 방역패스가 해제된다.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공연장이 속한다. 기존 방역패스를 적용했던 시설 115만 곳 중 13만5000곳(11.7%)이 해제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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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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