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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마포중앙도서관
제목 [동아사이언스] 치매 환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한 이유, 유전자에서 찾았다
작성일 2021.10.14
작성자 운영자
첨부파일

¶ 이전까지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어려워하는 탓으로 생각

치매 환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치매 환자가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흐려진 탓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생각됐다. 그런데 최근 영국 과학자들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코로나19 감염시에도 중증화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치매 환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치매 환자가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흐려진 탓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생각됐다. 그런데 최근 영국 과학자들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코로나19 감염시에도 중증화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치매 환자는 당뇨병 환자, 고혈압 환자 등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치매 환자가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흐려진 탓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영국 과학자들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코로나19 감염 시에도 중증화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치매와 코로나19 중증 사이의 유전적 연결고리를 찾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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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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