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SNS 등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가짜뉴스의 확산으로 국민 불안감이 증대되고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 신속·정확한 정보를 수집, 파악, 제공하여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마포구민 누구나 적절한 대응을 통해 감염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도서관명 | 마포중앙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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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10 보건복지부]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
작성일 | 2020.07.10 |
작성자 | 운영자 |
첨부파일 |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생활 속 거리 두기’ 체계 아래, 국민 개개인의 일상 속 실천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공익광고 공개(7.10) -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공익광고를 새롭게 공개하고, 7월 10일(금)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 광고는 일상 속 이미 관습화 되어있는 모습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작은 기폭제(Trigger)를 활용해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가시적으로 제시하며,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 이를 통해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지켜야 하는 한 가지, 우리 함께 거리 두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힘 있게 전달한다.
□ 이번 광고는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며 장기간 적용될 수 있도록, 국민 개개인 행동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 거리 두기가 지켜지기 힘든 버스 정류장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배려로 광고물을 완성시킨다.”라는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 특히 건너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보고 자신이 글자를 가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 빈칸에 맞춰 자리를 이동하는 등
거리 두기를 실천해나가는 모습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해 연출하였다.
□ 광고 영상은 케이블 등 방송사, IPTV,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약 4주간 전국에 방영된다.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경진 대국민홍보팀장(보건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은 “이번 공익광고가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 또한 “앞으로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 변화를 위해 대국민 디지털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 광고 영상은 코로나19 공식 마이크로사이트(ncov.mohw.go.kr), 보건복지부 유튜브(www.youtube.com/mohwpr), 보건복지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hwpr) 등에서 시청 가능
< 붙임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공익광고 주요 장면
출처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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